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한 m&m 초코렛 패러디 광고.

KB 카드의 광고가 음악도 그렇고, 비와 보아의 케스팅도 그렇고 참 마음에 들었었는데...

이번에 m&m에서 아주 코믹하게 패러디를 했다.

개인적으로 모든 것이 새로울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창조적인 재 생산. 즉 있는 것을 새로운 분야에 적절히 이용하는 것도 능력이라고 본다.

그리고 이번 광고는 참 인상에 남는다. ^^

'꺼내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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