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무도 모른다'의 포스터


너무나 귀여웠던 '유키'짱


지금 길게 포스팅은 못 하지만, 영화 재미있었다.

깐느 수상작이라고 해서 봤는데, 확실히 뭔가 있어 보였다.

사실 굉장히 슬프고, 불쌍하고, 씁쓸한 영화인데, 너무나 귀엽고 행복하고 미소짓게 찍어놨다.

아역 배우들이 너무 귀여웠다.

ㅠ.ㅠ

이런 영화를 보고, 감독이 무엇을 말하고 싶어 했는지 서술 할 만큼 능력이 안 된다는 것이 아쉽다.

추후 수정하겠다.

관련 링크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8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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