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검색한 '방학'으로 찾은 이미지
기말 과제를 끝으로, 그리고 최근 준비하고 있는 여러 인턴 응모를 대강 마치고 이제 방학입니다.
그동안 못 만났던 지인들을 만나기 위해 잠시 간을 혹사 시킬 시간입니다.
자~ 친절한 남중씨를 보기 원하는 사람 연락 주세용~*
제가 먼저 연락 드리기도 하지만, 괜히 맘 상하지 마시고 밥이던 술이던 사겠다고 연락하세요. ㅋㅋㅋ
자 1주일간의 꿈같은 방학을 즐겨 볼까요~

'나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턴 3일차. (2) | 2007.07.11 |
---|---|
3박4일 홍콩 갔다 옵니다. (0) | 2007.06.27 |
배우고, 고치고, 익히고... 갈길이 머네... (5) | 2007.06.16 |
[xo] 악몽. (6) | 2007.04.19 |
[xo] 잡념을 버리고, 머리를 비우고, 그리고 일어나자. (0) | 2007.04.03 |